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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 미래 전자무역 플랫폼

2016-04-12

엠플러스아시아


알리바바 마윈, 미래 전자무역 플랫폼 

<알리바바 그룹 창시자 마윈 >

 

마윈의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구상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구상 배경과 내용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중국 하이난(海南)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에 대한 구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까지 세계화를 통해 이익을 얻은 것은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뿐이며, 개발도상국과 중소기업, 젊은이들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물론 WTO가 있었기에 세계 경제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지만, WTO 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WTO나 정부 간 논의에서 기업가와 무역업체는 배제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많은 중소기업과 젊은이들, 여성 창업자들이 세계 무역에서 혜택을 얻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자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기업과 은행, 인프라시설을 연결한다면, 모든 사람, 모든 기업이 무역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이 세대가 실현해야 할 일임으로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화에서 소외된 80%의 중소기업과 개발도상국에게 무역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과 중국

-중국,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통해 세계 무역질서 재편하나?

전자무역의 빠른 발전은 기존 국제 무역질서에 큰 위협이 되었으며, 이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각국 간 무역 투자 관계가 복잡해지고, 무역 정책과 국내 정책 간 경계도 모호해져 새로운 규칙과 법률의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며 전자무역 등을 포함한 ‘21세기 아젠다’는 국제 무역질서 재편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개도국과 선진국 간 이견이 존재하는 민감하고 복잡한 문제로 양자간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13차 5개년 규획 기간 중 중국은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를 통해 TPP 등 기존 무역규칙으로 생긴 국가간 장벽을 허물고, 경제 글로벌화에 발맞춰 세계 무역규칙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피력하고, 세계 경제 거버넌스에서 발언권을 확대하여 단순히 규칙을 따르던 역할에서 벗어나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고, 이것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자 하며, 전자무역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실현의 수단이 될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마윈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10년 후 세계 최대의 자원은 석유가 아닌 데이터가 될 것이다. 빅데이터를 선점하고,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일부에선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의약, 영화, 축구에 진출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 알리바바는 데이터 기업이다. 우리는 상품 거래를 하기 위해 전자상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알리바바 물류시스템은 연간 80억개의 택배를 소화한다. 활성화 된 인터넷금융 계좌가 4억개 이상이며, 클라우드서비스는 세계 톱클라스 수준이고 매년 100% 성장하고 있다, 검색, 지도, 브라우저 등 스마트폰 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매래에 중국의 수 천 만 기업들에게 전자상거래, 금융, 물류, 빅데이터클라우드, 세일즈, 해외무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알리바바가 추구하는 플랫폼 생태계가 미래 비지니스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출처: 재경종합보도(財經綜合報道), 신화망(新華網), 신경보(新京報), 펑황과기(鳳凰科技) 등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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