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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분석] 중국 중산층 확산에 따른 유망분야 분석

2016-05-04

엠플러스아시아


중국 중산층 확산에 따른 유망분야 분석

트렌드, 브랜드, 문화를 소비하는 ‘향유형 소비’로 전환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처음으로 30조 위안을 돌파하며, 전년동기대비 10.7% 성장했다(가격요소를 배제하면 실제 성장률 10.6%). 또한, 소비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66.4%로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중산층이 소비확대 및 상승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는 소비구조와 산업구조의 활성화 및 경제의 성장과 구조 개선에 크게 이바지 될것이며 중산층 인구가 2026년에 6억 명을 돌파해 거대한 소비자군을 형성할 것이라 전망된다. 

 

중국 중산층의 4가지 특징

 

중국 중산층의 소비분석

 

1. 트렌드 소비 

세계 및 국내 유행에 민감하며, 특히 35세 이하의 청년 중산층 계급은 보통 본인들의 소득수준보다 소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해외상품에 대한 소비 역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 브랜드 소비

중산층의 대부분이 브랜드 소비를 선호하고 있으며 높은 경제력 혹은 고소득 화이트칼라 계층은 고가 브랜드를, 중간층은 내구성을 기준으로 두고 브랜드를 선택하며, 비교적 소득 수준이 낮은 층은 비교적 가격이 낮은 패션·장신구·화장품을 선택하는 등 각자가 가진 경제력에 맞게 소비하고 있다.

3. 문화 소비

중산층은 비교적 강한 지위상승 욕구를 가져 문화적인 방면에서의 지식 습득을 통해 다른 계층과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려 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배경을 통해 중산층은 사회문화 소비의 최대 지출계층이며, 중국 문화산업의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잡았으며 인터넷, 음악회, 전시회, 박람회 등이 이들의 주요 소비 항목이다.

4. 개성 소비

중산층은 남들과는 다른 개성, 센스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을 내보이는 것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둠으로써 만족감을 느낀다.

5. 레저 및 휴양소비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닌 즐기는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 중산층 생활방식의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건강과 생활의 질을 추구하는 서양의 라이프스타일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즐기지 못하고 일만 하거나, 벌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생활방식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여행, 헬스케어, 미용 등 레저 및 휴양소비가 주요한 소비품목이다.

 

2011~2013년 최근 중국 도시주민 주요 지출 분야 변화

 

자료원: 궈진(國金)증권연구센터

중산층 증가에 따른 유망 분야

 1. 의료기기&의료서비스

중국은 이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2050년에는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 대비 60%에 다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인인구 비중의 상승은 또한 의료, 의약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

생활 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의료 및 건강 방면에서 소비가 증가하는 연쇄효과를 가져온다. 2014년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6억 달러에 달했으며,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350억 달러에 달한다.

– 병원용 의료기기는 수입품이 35%를 점유하고 이 중 미국, 독일, 일본 제품이 65%를 점유.
– 병원용 진단기기, 개인용 스마트 웨어러블 혈당기, 혈압기, 물리치료기 산업이 유망.
– 고급 건강검진, 성형외과, 치과, 안과 등 분야가 유망.

 2. 관광서비스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5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통계공보'(2015年國民經濟和社會發展統計公報)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국내 여행객 수는 연인원 40억 명에 달했으며, 국내여행 총수입은 3조4300억 위안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0%, 13.2% 성장한 수치이다. 휴양 여행 및 관광 여행이 크게 주목받으며, 중국 내 여행 의사조사 결과에서 여행의 목적 1순위로 떠오른다.

10년 전에는 저소득층이 총 여행인구의 65%를 차지. 그러나 2013년에는 중산층이 여행의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50%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와 동시에 단체 여행객 비중이 줄고 자유여행 비중이 증가했는데, 이는 중산층이 여행의 주 소비층이 됐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본능 및 맑은 공기에 대한 갈망, 깨끗한 자연환경에 대한 동경 등의 이유로 인해 휴양여행에 대한 관심이 중산층 및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3. 스포츠 레저

중국 스포츠산업은 2007년 GDP 비중 0.37%에서 2013년 0.63%로 성장했다. 그러나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중국의 스포츠산업은 아직까지도 발전단계이며 중국 내 스포츠산업의 잠재규모는 5조 위안 이상으로 추정된다.

주요 시장으로는 헬스 및 가벼운 운동과 스포츠 경기 등 스포츠 서비스로 입장권, 프로모션, 광고 등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2014년 스포츠의류 판매액은 350억 달러로 이 중 나이키의 시장점유율이 14%에 달한다.

– 스포츠 의류, 신발의 비중이 크고 캠핑용품, 스키용품, 낚시용품 등의 시장도 확대.
– 1선 도시의 매출증가가 연간 30~40%에 달하고 2, 3선 도시 역시 연간 50% 이상 증가.

4. 문화콘텐츠

가정생활수준에 따라 문화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며 2016년 6월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제 36차(中國互状况統計報告)에 따르면, 2015년 6월까지 중국 인터넷 사용자수는 6억6800만 명, 인터넷 보급률 48.8%에 달했으며, 또한 문화산업 시장규모가 2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 문화콘텐츠 시장은 중국에서 지난 10년간 매년 20%씩 성장.
– 중국 자본 및 시장과 한국 콘텐츠의 결합을 통한 윈윈 전략이 필요.
– 외국기업 진입장벽이 높음. 영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공연 등의 경우 공동제작 혹은 합자법인 설립이 필요
– 한류문화 열풍으로 관련 파생상품 시장의 큰 성장이 예상.

자료원: Euromonitor, 중국국가통계국, 중국인터넷정보센터, 첸잔산업연구원(前瞻産業硏究院), 궈타이쥔안증권연구원, 중국보석업계협회, 중국여행협회 및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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