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 진출 이렇게 하라” 공략 해법 제시
한국의 수많은 업체들이 거대한 시장에 매료되어 중국진출을 앞다퉜다. 새로운 기회를 만나기도 했지만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중국은 현지화가 특히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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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많은 업체들이 거대한 시장에 매료되어 중국진출을 앞다퉜다. 새로운 기회를 만나기도 했지만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중국은 현지화가 특히 어려운 시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진출에 성공하려면 단순히 구호처럼 외치는 현지화가 아니라 완벽히 동화되어야만 한다.
뷰티 전문 매체인 CNM과 공동으로 “중국 화장품 진출, 이렇게 하라”라는 주제로 현지 전문가에게 듣는 중국 공략 해법 세미나를 오는 6월 21일(금) 숙명여자대학교 제2창학관 젬마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고 기업 마케팅, 광고기획, 프로모션, 전시기획, 국제무역 등 다년간의 경험을 제공하면서 중국에서 초빙한 유명 뷰티아티스트가 강사로 현실적이며 생동감있는 시장 트랜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모두 4강으로 이뤄지며 특히 이철호 엠플러스아시아 대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바운드 중국 관광객을 위한 마케팅 제안과 중국 진출을 위한 초기 테스트 마켓 전략, 중국 유통 채널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